10대, 미니 당근을 교사향해 던졌다, 폭행혐의 받게 생겨

Channel: TomoNews Korea

5,303

TIP: Right-click and select "Save link as.." to download video

Initializing link download... Initializing link download.....

미국, 버지니아, 헨리코 카운티 — 어떤 중학생이 미니 당근을 선생님을 향해 던진 후, 폭행혐의를 받게 생겼습니다.

14세인 이 학생은 음식을 가지고 장난치다, 결국 그 벌을 받게 생겼습니다.

이 학생에 따르면, 지난 달, 그녀는 학교 교실에서 복도로 나왔을 때, 뭔가 던지면 맞을 것 같은 거리에 한 해 전에 자신을 가르쳤던 선생님이 서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어리석은 생각으로, 그녀는 자신의 주머니를 뒤적거렸고, 점심먹다 챙겨온 미니 당근 하나를 꺼내들었습니다.

5센티미터도 채 안되어, 던지기에 딱 좋았습니다.

이 학생은 자신이 당근을 던져봤자 설마 맞추겠냐고 생각했지만, 웬일인지, 교사를 딱 적중해버렸습니다.

그녀는 또한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는 근무를 하고 있는 교사를 폭행하는 일이 1급 경범죄에 해당하는 줄 전혀 몰랐습니다.

그리고 미니 당근은 무기로 간주될 수 있다고 합니다. 법률 전문가들에 따르면, 부드러운 당근이 아닌 생당근을 누군가에게 던진다면, 구타혐의가 성립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달 또는 그 이상의 기간동안 정학을 당한 이 소녀는 교육 위원회가 주장한 혐의를 시인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폭행 및 구타 혐의가 유죄로 인정이 될 것인지, 현재 법원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녀가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온라인이 당근 폭행 사건에 대한 이야기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한 페이스북 유저는 "당근이란 당근은 다 치우세요, 그 것도 무깁니다."라고 했고, 레딧 유저는 "교사들도 미니 당근을 가지고 다니면,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