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Ticket (1986)

Channel: KoreanFilm

157,435

TIP: Right-click and select "Save link as.." to download video

Initializing link download... Initializing link download.....

directed by Im Kwon-taek
In a city in Kangwon province, Ji-suk manages a bar with Miss Yang, Miss Hong, and Se-young. Miss Yang and Miss Hong get used to the customers hitting on them but Se-young rejects all advances and works to earn money for her college boyfriend. As the days pass by, the number of customers decreases due to Se-young so Ji-suk scolds her. Captain Pak comforts the disheartened Se-young but when her boyfriend Min-su finds out about this, he breaks it off with Se-young. Ji-suk tries to win Min-su over but he refuses her. Ji-suk runs into the arms of Dong-min. In between love and despair, Ji-suk pushes Min-su into the ocean and suffers a mental breakdown. In the aftermath, each of the other women leaves to start a new life.

강원도 속초에서 티켓 다방을 운영하는 민지숙(김지미)은 직업소개소에서 미스 양(안소영), 미스 홍(이혜영), 세영(전세영)을 데리고 온다. 닳을 대로 닳은 미스 양과 미스 홍은 손님들을 유혹하는 데 익숙하지만, 대학생 민수(최동준)를 애인으로 둔 세영은 손님들의 성매매 요구를 거절한다. 민수가 학비와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하자 세영은 그에게 돈을 마련해주겠다고 안심시킨다. 세영 때문에 손님이 줄자 민 마담은 세영을 호되게 야단친다. 세영은 박 선장(윤양하)과 점점 가까워지고 그에게 몸도 허락한다. 그리고 민수를 위해 박 선장에게 취직자리를 부탁한다. 배를 타기 위해 속초에 내려온 민수는 세영이 실제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되고, 배를 타지 않고 떠났다가 다시 속초로 돌아온 민수는 세영의 도덕성을 심하게 비난한 후 결별을 선언한다. 십수 년 전, 투옥된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다 생계가 어려워져 술집으로 굴러들어 오게 되고 그 후 도덕적 부끄러움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떠났던 민 마담은 세영이 자신과 같은 처지가 될 것을 걱정해 민수를 만나 세영을 버리지 말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민수가 그녀의 부탁을 거절하자 지숙은 민수를 바다에 밀어버리고, 정신이상자가 되어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제공: http://www.kmdb.or.kr/v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