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사람을 꼬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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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상당수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는 포교할 때 어떤 말을 주로사용할까요? // 7가지 주된 멘트가 있다고 하는데요. 기억했다가 주의 깊게 들어봐야겠습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포교 때 사용하는 멘트를 발표하고, "이러한 이야기를 하며 접근할 때에는 신천지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협회가 발표한 멘트 중 첫 번째는 "설문조사에 응해달라"는 것으로 신천지는 보통 논문 준비, 심리연구 조사 등을 계로 대상자의 나이, 연락처, 종교, 거주지역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고아원생에게 보낼 편지를 써 달라"는 멘트는 요즘 유행하는 최신 포교법으로, 신천지는 어린이 자선 활동에 호의적인 대상자들의 심리 상태를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리 상담을 해주겠다"는 말도 신천지가 자주 사용하는 멘트로, 포교자들은 심리상담 전공자, 심리치료사, 상담기관 인턴 등으로 위장해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도, "성경공부 사실을 알리지 말아달라", "면접을 통과해야 성경공부를 할 수 있다", "이단인지 아닌지 끝까지 들어봐 달라", "인터넷을 절대 사용하지 말라" 등도 신천지가 포교에 사용하는 멘트인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 신현욱 전도사는 "7가지 접근 멘트만 잘 숙지해도 신천지의 접근을 절반 이상은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