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daily] 故 김지훈 비통의 발인식, 통곡 속 진행된 마지막 길

Channel: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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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선욱 기자] 가수 故 김지훈 발인식이 14일 오전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 열렸다.

가수 김지훈은 지난 12일 오후 호텔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또한 그의 지인의 말에 따르면 생전 그가 빚이 있는 등 경제적으로 힘들었다고 전했다.

사건을 조사한 중부경찰서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현장에서 발견된 것도 없고 유서도 없었지만 고인이 우울증이 있던 것으로 들어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관련 동기에 대해 확인된 부분이 없어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故 김지훈은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석민과 함께 듀크로 활동,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성대모사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팀 해체 후 2009년 마약 복용 혐의로 입건됐다. 또 아내가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돼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기도 했다.

故 김지훈의 시신은 성남영생원에서 화장한 후 분당스카이캐슬에 안치된다..

[티브이데일리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