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섹시한 육상 스타…트랙 위 ‘미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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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육상대회가 열리는데요.

볼트와 게이틀린의 승부 못지않게 아름다운 미녀들의 경쟁에도 세계의 눈길이 쏠립니다.

강병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출발선에서 해맑게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이 선수, 호주의 미셸 제네커입니다.

수영복 모델을 했을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지만 실력도 뛰어납니다.

올해 호주 선수권에서 '세계 최강' 샐리 피어슨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광주유니버시아드 100m 허들에선 동메달을 땄습니다.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 동료 피어슨을 대신해 금메달을 목에 걸지 주목됩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지만, 대회 중계 화면입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이 금발 미녀는 러시아 멀리뛰기 선수, 다리아 클리시나입니다.

'트랙 위의 바비인형'이라 불리는 클리시나는 '가장 섹시한 러시아 육상스타'로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2011년 유럽육상선수권대회 멀리뛰기 금메달을 차지한 클리시나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미녀 스타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채널A 뉴스 강병규입니다.